Eventide PitchFactor

Eventide – PitchFactor

“전설적인 스튜디오 랙 장비의 지능과 사운드를 당신의 페달보드 위에 그대로 옮겨 놓은, 상상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피치 시프팅의 결정체.”

1. 제품 개요

Eventide PitchFactor는 단순한 피치 시프터가 아닙니다. 1980년대부터 수많은 명반을 장식했던 Eventide의 상징적인 H3000과 같은 랙 마운트 프로세서의 핵심 알고리즘을 스톰박스 형태로 응축한 제품입니다. 기타리스트뿐만 아니라 베이시스트, 신디사이저 연주자, 그리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는 모든 사운드 디자이너를 위해 탄생했습니다. 정교한 하모니 생성부터 공간을 왜곡하는 듯한 딜레이 효과까지, 이 페달은 당신의 악기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오케스트라로 변모시킵니다.

2. 핵심 기능

이펙터의 핵심 기능에 대해 설명합니다.

  • 10가지 시그니처 알고리즘: Diatonic, PitchFlex, Quadravox, Octaver, HarModulator, Crystals, MicroPitch, HarPeggiator, H910/H949, Synthonizer 등 Eventide의 역사를 대변하는 핵심 사운드를 모두 탑재했습니다.
  • 지능형 하모나이저: 단순히 음정을 옮기는 것을 넘어, 설정된 키(Key)와 스케일(Scale)에 맞춰 음악적으로 완벽한 화음을 실시간으로 생성합니다.
  • 듀얼 딜레이 시스템: 각 피치 보이스에 독립적인 딜레이 타임을 부여할 수 있어, 리듬감 있는 아르페지오나 광활한 공간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광범위한 컨트롤: MIDI, 익스프레션 페달, Aux 스위치를 통한 완벽한 제어가 가능하여 라이브 퍼포먼스에서의 유연성이 극대화됩니다.

3. 상세 스펙

PitchFactor는 스튜디오 장비 수준의 사양을 자랑합니다.

  • 입력 (Input): 2 x 1/4″ Mono/Stereo Phone Jack (임피던스 전환 가능: Guitar/Line Level)
  • 출력 (Output): 2 x 1/4″ Mono/Stereo Phone Jack
  • 컨트롤 노브: Mix, Pitch A, Pitch B, Delay A, Delay B, Depth/Key, Speed/Scale, Xnob, Ynob, Encoder
  • 디스플레이: 가시성이 뛰어난 대형 LED 디스플레이
  • 바이패스 방식: 트루 바이패스 (Relay True Bypass), DSP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트레일 모드 선택 가능
  • MIDI: In, Out/Thru (5-pin DIN)
  • USB: USB 2.0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MIDI over USB)
  • 전원: 9V DC, 500mA, 센터 포지티브 (+) (주의: 일반적인 센터 네거티브 어댑터와 극성이 반대이므로 전용 어댑터나 극성 변환 케이블 필수)
  • 크기 및 무게: 122 x 190 x 54 mm, 약 1kg

4. 경쟁 제품 비교

하이엔드 피치 시프터 시장에서의 위치를 비교합니다.

제품명 특징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Electro-Harmonix HOG2 폴리포닉 신디사이저에 가까운 방대한 옥타브 및 하모니 생성, 페이더 조작 방식. 1위 Electro-Harmonix HOG2
Eventide PitchFactor 스튜디오 랙 퀄리티의 알고리즘, 정교한 딜레이/피치 결합, MIDI 최적화. 2위 Eventide PitchFactor
DigiTech Whammy DT 직관적인 페달 조작, 드롭 튜닝 기능 특화, 클래식한 와미 사운드. 3위 DigiTech Whammy DT
Meris Hedra 3보이스 리드미컬 피치 시프터, 콤팩트한 사이즈, 독특한 몽환적 질감. 4위 Meris Hedra

5. 주요 사용 뮤지션

Eventide의 사운드는 수많은 거장들의 비밀 무기였습니다.

  • St. Vincent (Annie Clark): 그녀의 시그니처인 찌그러지면서도 아름다운 로봇 같은 퍼즈/피치 사운드의 핵심입니다.
  • John Petrucci (Dream Theater): 광활한 스테레오 이미지와 정교한 하모니 라인을 위해 Eventide 유닛을 애용합니다.
  • The Edge (U2): Shimmer 및 MicroPitch 효과를 통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텍스처를 만듭니다.
  • Adrian Belew: 코끼리 울음소리부터 신디사이저 같은 톤까지 기타의 한계를 넘는 사운드 메이킹에 사용합니다.

6. 장르 적합성

PitchFactor는 단순한 이펙터를 넘어 하나의 악기처럼 다루어야 합니다.

적합 장르

  • Shoegaze & Ambient: Crystals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기타 소리를 영롱하게 부서지는 유리 조각이나 천상의 패드 사운드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 Progressive Rock & Metal: Diatonic 모드를 활용하면 트윈 기타 없이도 아이언 메이든 스타일의 3도 화음 솔로를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 Experimental & Noise: HarModulator나 Synthonizer를 통해 기타를 예측 불가능한 노이즈 머신이나 베이스 신디사이저로 변신시킬 수 있습니다.

샘플 세팅

  • “Classic 80s Widener” (MicroPitch):
    • Mix: 50%
    • Pitch A: -10 cents
    • Pitch B: +10 cents
    • Delay A/B: 0ms (또는 아주 짧게)
    • 설명: 80년대 스튜디오 세션들이 애용했던, 코러스보다 더 넓고 깨끗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만듭니다.
  • “Shimmering Clouds” (Crystals):
    • Mix: 70%
    • Pitch A: +1 옥타브
    • Pitch B: +5도 (또는 +2 옥타브)
    • Delay: 길게 설정하고 Feedback을 높임
    • 설명: 볼륨 주법과 함께 사용하면 오케스트라 스트링 섹션과 같은 웅장한 배경음을 연출합니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사용자들이 남긴 실제 리뷰를 바탕으로 분석했습니다.

긍정 평가

  • “트래킹 능력과 사운드 퀄리티는 여전히 업계 표준입니다. 특히 Crystals와 MicroPitch 모드는 다른 페달이 흉내 낼 수 없는 깊이가 있습니다.” – Produce Like A Pro Review
  • “H9이 나왔지만, 즉각적인 조작을 위해 모든 노브가 밖으로 나와 있는 PitchFactor를 여전히 선호합니다. 라이브 상황에서 직관성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The Gear Page User Review
  • “기타뿐만 아니라 신디사이저와 드럼 머신에 걸었을 때도 놀라운 결과를 보여줍니다. 단순한 기타 페달 이상의 스튜디오 프로세서입니다.” – Sound On Sound Review
  •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 페달의 알고리즘은 유효합니다. 특히 딜레이와 피치 시프팅이 결합된 사운드는 독보적입니다.” – Reddit User Discussion
  • “내구성이 탱크 같습니다. 수년간 투어를 다녔지만 한 번도 고장 난 적이 없습니다.” – Audiofanzine User Reviews

부정 평가

  • “전원 요구 사항이 까다롭습니다. 센터 포지티브 방식에 높은 전류량을 요구해서 파워 서플라이 구성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Harmony Central Forum
  • “기능이 너무 많아서 학습 곡선이 가파릅니다. 단순히 옥타브 사운드만 필요하다면 과분한 장비일 수 있습니다.” – Guitar Mission Review
  • “사이즈가 꽤 큽니다. 페달보드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소형 보드를 꾸리는 사람에게는 부담스럽습니다.” – TalkBass Forum
  • “일부 구형 펌웨어에서는 MIDI 동기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업데이트가 필수적입니다.” – Ultimate Guitar Forum
  • “가격이 비쌉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합니다.” – The Fretboard Discussion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이 당신의 음악적 여정에 필요한 도구인지 확인해 보세요.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단순한 연주를 넘어 소리 그 자체를 조각하고 디자인하고 싶은 실험적인 뮤지션.
  • 스튜디오급의 고품질 하모나이저와 마이크로 피치 디튠 사운드가 필요한 프로 연주자.
  • 메뉴 다이빙보다는 직관적인 노브 조작을 통해 파라미터를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싶은 아날로그 감성의 사용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단순하고 가벼운 옥타브 페달(예: Boss OC-5, POG)만 필요한 연주자.
  • 페달보드의 공간이 협소하거나, 복잡한 전원 공급(센터 포지티브, 고전류)이 부담스러운 분.
  • 매뉴얼을 읽고 기능을 공부하는 과정 없이 즉시 꽂아서 바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실제 사운드와 활용법을 확인하세요.

  • Eventide PitchFactor Demo: 다양한 세팅 값을 조절하며 변화하는 사운드의 폭을 보여주는 실전 데모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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