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Rex Alberta II
“가장 사랑받는 빈티지 튜브 사운드를 두 개의 독립적인 채널에 담아, 부드러운 크런치부터 묵직한 리드 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듀얼 오버드라이브의 정석.”
1. 제품 개요
T-Rex Alberta II는 전설적인 튜브 스크리머 스타일의 오버드라이브인 오리지널 Alberta를 계승하되, 현대적인 연주 환경에 맞춰 두 개의 독립적인 채널로 확장한 페달입니다. 덴마크의 장인 정신이 깃든 이 파란 상자는 따뜻하고 크리미한 미드레인지를 선호하는 블루스, 록, 팝 기타리스트를 위해 탄생했습니다. 단순히 게인을 높이는 것을 넘어, 앰프가 자연스럽게 브레이크업되는 그 찰나의 질감을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은 두 개의 동일한 오버드라이브 회로를 내장하여, 리듬과 리드 톤을 개별적으로 설정하고 즉시 전환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 듀얼 채널 디자인: 두 개의 독립적인 채널(Channel 1 & 2)을 통해 서로 다른 게인과 볼륨 설정이 가능합니다.
- FAT 스위치: 각 채널에 할당된 FAT 스위치는 저음역대를 보강하여 싱글 코일 픽업에서도 두툼하고 존재감 있는 톤을 만들어냅니다.
- 튜브 라이크 반응성: 피킹의 강약에 따라 게인의 양이 변하는 진공관 앰프 특유의 다이내믹스를 충실히 구현했습니다.
- 다재다능한 활용: 하나의 채널은 클린 부스트로, 다른 하나는 드라이브로 설정하여 무대 위에서의 복잡한 탭 댄스를 줄여줍니다.
3. 상세 스펙
덴마크 T-Rex Engineering의 기술력이 집약된 Alberta II의 하드웨어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컨트롤: 각 채널별 Level, Gain, Tone 노브 독립 제공
- 스위치: 각 채널별 On/Off 풋스위치, Normal/Fat 토글 스위치
- 입출력: 1 x Input, 1 x Output (Mono)
- 전원: 9V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가능
- 소비 전류: 약 20mA
- 크기 및 무게: 100 x 55 x 120 mm, 약 0.35kg
- 바이패스: 고품질 버퍼드 바이패스 (신호 손실 최소화)
4. 경쟁 제품 비교
듀얼 오버드라이브 시장의 강자들과 비교 분석했습니다.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고가입니다.
| 순위 | 제품명 | 특징 및 컨셉 | 사운드 샘플 |
| 1 | Analogman King of Tone | 구하기 힘든 부티크 페달의 끝판왕,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드라이브 | Analogman King of Tone |
| 2 | JHS Double Barrel | Blues Breaker와 Tube Screamer 회로의 결합, 모던한 범용성 | JHS Double Barrel |
| 3 | T-Rex Alberta II | 두 개의 TS808 스타일 회로 결합, 따뜻한 미드레인지와 Fat 모드 | 본문 하단 참조 |
| 4 | Fulltone Full-Drive 2 | 클래식 듀얼 드라이브의 표준, 부스트 기능이 종속적인 구조 | Fulltone Full-Drive 2 |
5. 주요 사용 뮤지션
T-Rex 페달은 전 세계 수많은 프로 뮤지션들의 페달보드에서 발견됩니다.
- Steve Lukather (Toto): T-Rex 브랜드의 오랜 애용자로, 특유의 윤기 있는 리드 톤을 위해 T-Rex 드라이브 계열을 활용합니다.
- John Mayer: 그의 시그니처인 블루스 톤을 만드는 데 있어 T-Rex의 딜레이와 드라이브 페달들이 자주 거론됩니다.
- David Gilmour (Pink Floyd): 톤의 마법사라 불리는 그 역시 T-Rex의 기술력을 신뢰하는 뮤지션 중 한 명입니다.
- Pete Thorn: 저명한 세션 기타리스트이자 유튜버로, Alberta II의 다재다능함을 극찬하며 데모를 시연했습니다.
6. 장르 적합성
Alberta II는 빈티지한 감성을 지향하는 연주자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적합 장르
- 블루스 & 블루스 락: 튜브 스크리머 특유의 미드 험프가 기타 솔로를 믹스 앞으로 튀어나오게 하며, 끈적한 질감을 선사합니다.
- 클래식 락: 앰프의 게인을 부스팅하거나 크런치한 리듬 톤을 만드는 데 탁월합니다.
- CCM & 팝: 과하지 않은, 깔끔하고 예쁜 오버드라이브 톤이 필요한 장르에서 발군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 주의: 하이 게인 디스토션이 필요한 모던 메탈이나 젠트(Djent) 장르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샘플 세팅
- 텍사스 블루스 리드 (Texas Blues Lead): Channel 1, Fat Switch ON, Gain 2시, Tone 1시, Level 12시. (두툼하고 서스테인이 긴 솔로 톤)
- 투명한 클린 부스트 (Transparent Clean Boost): Channel 2, Fat Switch OFF, Gain 8시(최소), Tone 12시, Level 3시. (솔로 시 볼륨만 키워주는 용도)
- 크런치 리듬 (Crunch Rhythm): Channel 1, Fat Switch OFF, Gain 11시, Tone 1시, Level 1시. (코드 연주 시 뭉개지지 않는 선명한 드라이브)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실제 사용자들이 남긴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를 분석했습니다.
긍정 평가
- “두 개의 채널이 독립적으로 작동하여 라이브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며, 튜브 앰프와 같은 자연스러운 따뜻함이 일품입니다.” – MusicRadar Review
- “Fat 스위치는 싱글 코일 픽업을 사용하는 연주자들에게 축복과도 같으며, 톤의 두께감을 확실히 더해줍니다.” – Guitar World Review
- “기존의 튜브 스크리머보다 더 개방적이고 덜 압축된 사운드를 제공하여 연주의 뉘앙스를 잘 살려줍니다.” – Delicious Audio Review
- “견고한 금속 케이스와 부드러운 스위칭 감각은 이 페달이 투어용으로 제작되었음을 증명합니다.” – Sweetwater InSync
- “두 채널을 서로 다른 게인 양으로 설정해두면 마치 3채널 앰프를 사용하는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Equipboard
부정 평가
- “두 채널을 동시에 켜서 게인을 스택(Stack)할 수 없다는 점은 일부 사용자에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MusicRadar Review
- “메탈이나 하드코어 장르를 소화하기에는 게인의 양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 Bax Music
- “노브들이 다소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어 발로 조작하거나 급하게 세팅을 바꿀 때 간섭이 생길 수 있습니다.” – Musicngear Reviews
-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어서 입문자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 Musicngear Analysis
- “전원 단자의 위치가 페달보드 구성 시 약간 애매할 수 있습니다.” – RockBoard Info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라이브 공연에서 클린, 크런치, 리드 톤을 빠르게 오가야 하는 실전파 기타리스트.
- 기존 튜브 스크리머의 중음역대는 좋지만 저음이 빈약하다고 느꼈던 연주자 (Fat 스위치 활용).
- 복잡한 디지털 메뉴 없이 직관적인 노브 조작으로 톤을 잡고 싶은 아날로그 감성 추구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두 개의 드라이브를 동시에 켜서 폭발적인 하이 게인을 만들고 싶은 슈게이징/포스트락 연주자 (동시 사용 불가).
- 현대적인 메탈 사운드의 날카롭고 차가운 디스토션을 찾는 분.
- 극도로 투명하여 톤의 착색이 전혀 없는 오버드라이브를 찾는 분 (특유의 따뜻한 착색이 있음).
9. 유튜브 리뷰
- T-Rex Alberta II Dual Overdrive Pedal Review: 페달의 전반적인 기능 설명과 함께 다양한 픽업 포지션에서의 사운드 변화를 상세히 보여주는 리뷰입니다.
- T Rex Alberta II – Review: 싱글 코일과 험버커 픽업 각각에서 Alberta II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비교해서 들어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 T-Rex Alberta 2 Sound Test / Demo: 별다른 멘트 없이 순수한 사운드 테스트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페달의 질감을 있는 그대로 확인하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