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21 SansAmp Character Series Liverpool
Tech 21 – SansAmp Character Series Liverpool
“영국의 자존심 Vox AC30 앰프를 통째로 갈아서 작은 박스 안에 구겨 넣은 기적의 아날로그 앰프 시뮬레이터.”
1. 제품 개요
무거운 진공관 앰프 들고 다니다가 허리 디스크 터지기 싫은 기타리스트를 위한 구원투수임. 비틀즈의 쟁글거리는 클린톤부터 퀸의 브라이언 메이 스타일, U2의 엣지 형님 톤까지 영국 락의 역사를 이 페달 하나로 퉁칠 수 있음. 앰프 시뮬레이터의 원조 맛집 Tech 21답게 디지털 냄새 1도 없는 찐득한 아날로그 감성을 자랑함. 페달보드에 올려놓고 오버드라이브로 써도 되고, 믹서에 바로 꽂아서 앰프 없이 공연도 가능한 전천후 장비임.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바로 Character 노브임. 이 노브 하나 돌리는 것만으로 빈티지 AC30 Top Boost 모델부터 모던한 하이게인 앰프까지 시대 여행이 가능함. 또한 Tech 21의 전매특허인 SansAmp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마이킹 된 캐비닛 사운드를 PA 시스템이나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바로 쏠 수 있음. 3밴드 EQ는 앰프의 톤 스택처럼 작동해서 매우 직관적이고 강력함.
3. 상세 스펙
- 컨트롤: Level, Mid, Low, High, Character, Drive
- 입출력: 1/4인치 인풋 1개, 1/4인치 아웃풋 1개 (로우 임피던스 구동 가능)
- 회로: 100% 아날로그 시그널 패스
- 바이패스: Tech 21 특유의 고품질 버퍼드 바이패스 (톤 깎임 걱정 ㄴㄴ)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일반적인 보스 어댑터 규격) 또는 9V 배터리
- 스피커 시뮬: 내장형 (V2 버전은 스피커 시뮬 ON/OFF 스위치 있음, 구형은 상시 ON)
- 무게: 약 300g (가벼움, 벽돌 아님)
4. 경쟁 제품 비교
- 가격 순위: Wampler (1위) > Tech 21 (2위) > Boss (3위) > Joyo (4위)
| 제품명 | 특징 및 컨셉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Wampler Thirty Something | 부티크 감성, Vox 톤의 끝판왕, Top Cut 기능 등 디테일 변태급 | 1위 (가장 비쌈) | Wampler Thirty Something |
| Tech 21 Liverpool | 아날로그 앰프 시뮬의 표준, 다이렉트 레코딩 최강자 | 2위 | 본문 하단 참조 |
| Boss BC-2 Combo Drive | 보스 특유의 내구성, 심플한 조작, Vox 느낌만 낸 오버드라이브 | 3위 | Boss BC-2 Combo Drive |
| Joyo AC Tone | Tech 21의 카피캣, 가격이 깡패(혜자로움), 가성비로 찍어 누름 | 4위 (가장 저렴) | Joyo AC Tone |
5. 주요 사용 뮤지션
- The Edge (U2): 랙 시스템이 고장 나거나 백업용으로 사용한다는 썰이 있음. 그의 사운드 핵심인 AC30 톤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음.
- Matthew Bellamy (Muse): 라이브 릭에서 Tech 21 SansAmp 계열을 사용하여 특유의 디스토션 질감을 만듦.
- 수많은 CCM 워십 기타리스트: 앰프 반입 금지된 교회에서 PA 직결로 생존하기 위해 필수템으로 애용함.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영국 맛이 나는 모든 장르에 찰떡임. 특히 앰프 마이킹 하기 귀찮거나 환경이 안 될 때 빛을 발함. 오버드라이브 페달처럼 앰프 앞에 둬도 좋지만, 리턴 단자(Power Amp In)에 꽂거나 믹서로 바로 보낼 때 진가가 드러남. 메탈 하라고 만든 물건은 아니니 메탈존 찾으러 가셈.
적합 장르
- 브리티시 락 / 모던 락: U2, 콜드플레이 류의 공간계 떡칠한 톤 만들 때 기본 베이스로 최고임.
- 클래식 락 / 블루스: 비틀즈, 퀸 등 60-70년대 감성 재현에 탁월함.
- CCM / 워십: 앰프 없는 무대(Silent Stage)에서 인이어 모니터링 환경에 최적화됨.
샘플 세팅
- The Edge 스타일 (Chimey Clean): Character 11시, Drive 10시, Mid 12시, High 1시 (점 8분 딜레이 필수)
- Brian May 스타일 (Cranked AC30): Character 3시, Drive 2시, Mid 2시, Treble 살짝 컷 (동전으로 피킹 해야 제맛)
- Beatles 스타일 (Jangle Pop): Character 9시, Drive 9시, High 2시, Mid 11시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해외 기어 포럼과 리뷰 사이트들을 탈탈 털어본 결과임.
긍정 평가
- “진짜 앰프 마이킹 한 소리랑 구분이 안 감. PA에 바로 꽂았을 때 소리가 대박임.” – The Gear Page User
- “캐릭터 노브가 진짜 물건임. 펜더 앰프 쓰는데 이거 켜면 바로 복스 앰프로 변신함.” – Audiofanzine Review
- “디지털 멀티 이펙터의 인위적인 느낌이 싫다면 이게 정답임. 아날로그의 따뜻함이 살아있음.” – Sound On Sound Review
- “노브 반응성이 엄청 예민해서 톤 메이킹 범위가 넓음. 클린부터 퍼즈 같은 드라이브까지 다 됨.” – Premier Guitar Review
- “가벼워서 기그백에 넣고 다니기 좋음. 앰프 고장 났을 때 구명조끼 같은 존재.” – Equipboard Summary
부정 평가
- “게인을 많이 올리면 히스 노이즈가 좀 심함. 노이즈 게이트 필수일 수도.” – The Gear Page User
- “캐릭터 노브가 너무 민감해서 살짝만 건드려도 소리가 확 바뀜. 세팅 값 기억하기 빡셈.” – Audiofanzine Review
- “스피커 시뮬 끄는 기능이 없는 구형 버전은 앰프 인풋에 꽂으면 소리가 먹먹할 수 있음.” – Guitar Interactive Magazine
- “배터리 교체하려면 나사 풀어야 해서 귀찮음. 그냥 어댑터 쓰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 Sound On Sound Review
- “하이게인에서는 약간 뭉개지는 느낌이 있음. 모던 메탈용으로는 비추.” – Equipboard Summary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기 싫은데 톤은 포기 못 하는 실속파.
- 교회나 클럽 공연에서 앰프 없이 PA로 바로 연결해야 하는 상황인 분.
- U2, Queen, Beatles 사운드에 미쳐있는 브리티시 락 덕후.
- 디지털 멀티 이펙터 조작이 어려워서 직관적인 노브 돌리기를 선호하는 아재.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젠트(Djent)나 모던 메탈 같은 칼 같은 디스토션이 필요한 분.
- 노브가 조금만 돌아가도 소리 바뀌는 거에 스트레스받는 강박증 환자.
- 이미 최고급 진공관 AC30 앰프와 로드 매니저가 있는 금수저.
9. 유튜브 리뷰
- Tech 21 Character Series Liverpool V2 Amp Emulator Pedal Demo – Sweetwater Sound: 스윗워터의 깔끔한 데모. V2 버전의 기능을 정석적으로 보여주며 다양한 톤 샘플을 들려줌.
- The Tech 21 SansAmp Character Plus Series with Josh Scott: JHS의 조쉬 스콧이 등판해서 Tech 21의 역사와 함께 Character Plus 시리즈(Liverpool 포함)를 심층 분석함. 입담이 좋음.
- VOX TONES IN PEDAL: Tech 21 SansAmp Character Plus Mop Top Liverpool Demo: Liverpool 페달이 얼마나 Vox스러운 오버드라이브 톤을 잘 뽑아내는지 보여주는 데모. 소리가 찰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