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Zeus Drive
TC Electronic – Zeus Drive
“신들의 넥타를 단돈 몇 푼에 찍먹할 수 있게 해주는, 지갑 사정 얇은 기타리스트를 위한 가성비 끝판왕 클론(Klon) 복각 페달.”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명기 ‘Klon Centaur’의 회로와 사운드를 TC Electronic의 기술력으로 초소형 하우징에 때려 박은 제품. 수백만 원 호가하는 오리지널의 맛을 치킨 몇 마리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됨. 톤 유목민들과 가성비 충들에게 축복과도 같은 존재.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존재 의의는 명확함.
- 진짜 게르마늄 다이오드(1N34A)를 사용하여 오리지널의 쫄깃한 클리핑 질감을 구현함.
- 내부 전압을 18V로 승압하는 차지 펌프 회로가 있어 헤드룸이 널널하고 다이내믹 레인지가 혜자로움.
- FAT 스위치를 통해 저음이 실종되는 클론 특유의 단점을 보완, 묵직한 톤 메이킹이 가능함.
- 바이패스 시에도 톤 손실을 막아주는 고품질 버퍼가 내장됨.
3. 상세 스펙
작은 몸집에 기능을 알차게 구겨 넣었음.
- 컨트롤: Drive/Volume (이중 노브), Treble
- 스위치: FAT (Bass Boost)
- 입출력: 1 x 1/4″ Input, 1 x 1/4″ Output (상단 장착 잭으로 보드 공간 절약 개꿀)
- 회로: 아날로그 (게르마늄 클리핑 다이오드)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Buffered Bypass)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내부에서 18V로 승압하므로 반드시 9V만 연결할 것), 40mA 소모
- 크기: 매우 컴팩트함, 페달보드 테트리스에 최적화됨
4. 경쟁 제품 비교
‘투명한 오버드라이브’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임. 그중에서도 돋보이는 녀석들과 비교해봄.
| 제품명 | 컨셉 | 특징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J. Rockett Archer | 고급형 클론 | 오리지널에 가장 근접한 묵직함과 고급진 마감 | 1위 (가장 비쌈) | J. Rockett Archer |
| Wampler Tumnus | 모던형 클론 | 작은 크기에 풍부한 저음, 범용성이 좋음 | 2위 | Wampler Tumnus |
| EHX Soul Food | 보급형 클론 | 가성비의 원조였으나 Zeus 등장으로 위협받음 | 3위 | Electro-Harmonix Soul Food |
| TC Zeus Drive | 초가성비 클론 |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에 게르마늄 감성까지 챙김 | 4위 (가장 저렴) | TC Electronic Zeus Drive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제품은 신상이라 대형 아티스트의 메인 보드보다는 가성비 세팅이나 서브 보드에 주로 올라감. 하지만 이 페달이 복각한 ‘Klon’ 사운드를 사랑하는 형님들은 다음과 같음.
- John Mayer: 투명한 오버드라이브 톤의 대명사.
- Jeff Beck: 섬세한 터치와 뉘앙스를 살리는 데 사용함.
- Joe Perry (Aerosmith): 락앤롤의 거친 질감을 부스팅함.
6. 장르 적합성
어떤 장르에 갖다 붙여도 평타 이상은 치는 마법의 조미료 같은 녀석임.
적합 장르
- 블루스 & 락: 앰프가 살짝 깨질 듯 말 듯 한 크런치 톤 부스팅에 최적화됨.
- CCM & 워십: 깔끔하고 정갈한 드라이브 사운드로 기도발을 높여줌.
- 팝: 과하지 않은 배음으로 기타가 믹스에 잘 묻게 도와줌.
- 메탈: 메인 드라이브 앞단에서 게인 부스터로 쓰면 쫄깃함이 배가됨.
샘플 세팅
- 클린 부스트 (Always On): Drive 0, Treble 12시, Volume 1시 이상. 톤에 윤기를 더해줌.
- 황금 말발굽 리드 톤: Drive 2시, Treble 1시, Volume 11시, FAT 스위치 On. 솔로 시 존재감 폭발함.
- 더티 리듬: Drive 10시, Treble 11시, Volume 2시. 찰진 배킹 연주 가능.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방구석 기타리스트들과 리뷰어들의 평가를 싹 긁어모음.
긍정 평가
- “이 가격에 진짜 게르마늄 다이오드를 넣었다는 게 믿기지 않음. 소리가 매우 음악적임.” – 출처: Premier Guitar
- “FAT 스위치가 신의 한 수임. 얇은 싱글 코일 픽업도 뚱뚱하게 만들어줌.” – 출처: Sweetwater Reviews
- “페달보드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아서 서브용이나 미니 보드용으로 완벽함.” – 출처: Thomann UK
- “내부 승압 덕분에 헤드룸이 커서 앰프를 푸시하는 능력이 탁월함.” – 출처: Gearspace
- “비싼 부티크 페달과 블라인드 테스트해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퀄리티가 좋음.” – 출처: The Gear Page
부정 평가
- “이중 노브(Concentric Knob) 조작이 너무 불편함. 볼륨 조절하려다 게인까지 돌아가는 참사가 발생함.” – 출처: Premier Guitar
- “잭이 상단에 있어서 좋긴 한데, 전원 단자랑 너무 가까워서 ‘ㄱ’자 플러그 쓰기 애매함.” – 출처: Sweetwater Reviews
- “디자인이 호불호 갈림. 황금색이긴 한데 뭔가 싼티 나는 금색임.” – 출처: The Gear Page
- “FAT 스위치가 옆구리에 박혀있어서 연주 중에 발로 조작하는 건 불가능함.” – 출처: Music Store Professional
- “오리지널 Klon의 완벽한 1:1 복각을 기대했다면 미묘한 차이에 실망할 수도 있음.” – 출처: Guitar World
8. 구매 결정 가이드
사야 할 놈과 말아야 할 놈을 딱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가성비 변태: 적은 돈으로 비싼 소리 내고 싶어 안달 난 사람.
- 미니멀리스트: 페달보드에 빈자리가 손가락 두 개만큼만 남은 사람.
- 부스팅 덕후: 튜브 앰프나 메인 드라이브 페달을 찰지게 밀어줄 부스터가 필요한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손가락이 굵은 사람: 이중 노브 돌리다가 성격 버릴 수 있음.
- 장비병 말기 환자: 페달보드에 10만 원 이하 장비가 올라가는 꼴을 못 보는 사람.
- 라이브 중 세팅 변경이 잦은 사람: 노브가 작고 조작감이 빡빡해서 무대 위에서 만지기 힘듦.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확인하면 뽐뿌가 더 강하게 옴.
- Your new Favourite AFFORDABLE OVERDRIVE Pedal – TC Electronic ZEUS DRIVE REVIEW: 이 페달이 왜 가성비 킹인지 조목조목 따져주는 리뷰.
- TC Electronic Zeus Overdrive – Sound Demo (no talking): 잡소리 없이 사운드만 깔끔하게 들려주는 영상. 톤 뉘앙스 파악에 좋음.
- ZEUS DRIVE – Official Product Video: TC Electronic 공식 영상. 뽕 차오르게 만드는 연출이 일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