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al DSP Quad Cortex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연산 능력을 가졌으면서도, 기계치 할머니도 1분 만에 사용하는 직관성의 끝판왕.”
1. 제품 개요
핀란드 기술자들이 작정하고 만든 차세대 플로어 모델러. 무거운 진공관 앰프를 들고 다니기 싫지만 사운드 타협은 죽어도 못 하는 프로 뮤지션과 방구석 톤 덕후들을 위한 최종 병기.
2. 핵심 기능
이 괴물 같은 기계가 가진 주요 기능임.
- 뉴럴 캡처 (Neural Capture): 당신의 최애 앰프와 페달 사운드를 AI가 분석해서 그대로 복제해버림. 마이크 세팅까지 싹 다 훔쳐오는 도둑놈 수준의 기술.
- 7인치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구닥다리 버튼 조작은 갖다 버림. 스마트폰처럼 드래그 앤 드롭으로 이펙터 체인을 짬. 조작성 하나는 우주 최강임.
- 압도적 컴팩트함: 맥북보다 작고 가벼움. 이거 하나면 비행기 기내 반입 가능해서 투어 뮤지션들 허리 디스크 예방에 탁월함.
- 강력한 SHARC® DSP: 2GHz 쿼드 코어 칩을 때려 박아서 레이턴시가 뭔지 모르게 만듦. 동시에 4개의 앰프를 돌려도 끄떡없음.
3. 상세 스펙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보여주는 미친 스펙임.
- 프로세싱: 2GHz Quad-Core SHARC® 아키텍처.
- 디스플레이: 7인치 정전식 멀티터치 센서, 강화유리라 밟아도 안 깨짐 (물론 일부러 찍지는 말 것).
- I/O: 듀얼 콤보 인풋 (TS/TRS/XLR), 듀얼 이펙트 루프, 1/4인치 아웃풋 2개, XLR 아웃풋 2개, 헤드폰 아웃, MIDI In/Out/Thru.
- 풋스위치: 11개의 스테인리스 스틸 스위치. 특이점은 스위치가 동시에 노브 역할도 함 (돌려서 파라미터 조절 가능).
- 오디오 인터페이스: USB로 연결하면 24-bit/48kHz~192kHz 초저지연 레코딩 가능.
- 바디: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유니바디. 1.95kg으로 매우 가벼움.
- 전원: 12V DC 3A (센터 네거티브). 전용 어댑터 사용 권장 (전기 많이 처먹음).
4. 경쟁 제품 비교
현존하는 하이엔드 모델러 3대장 비교임.
| 제품 | 특징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Neural DSP Quad Cortex | 압도적 UI/UX, 뉴럴 캡처, 휴대성 깡패 | 2위 | Neural DSP Quad Cortex Deep Dive |
| Fractal Audio FM9 | 톤 깎는 변태들의 성배, 미친 디테일 | 1위 | They say the FM9 is the best modeler… |
| Kemper Profiler Stage | 프로파일링의 원조, 방대한 유저 리그 공유 | 3위 | Kemper Profiler Stage – Part 1: Demo & Review |
| Line 6 Helix | 혜자로운 업데이트, 가성비, 유저 친화적 | 4위 | Line 6 Helix, demo by Pete Thorn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기계를 쓰고 있는 톤잘알 뮤지션들임.
- Plini: 방구석 기타리스트들의 우상. Quad Cortex 개발 단계부터 관여했으니 당연히 메인으로 사용함.
- Tosin Abasi (Animals As Leaders): 8현 기타 젠트(Djent)의 신. 복잡한 리듬만큼이나 까다로운 톤 메이킹을 이걸로 해결함.
- Rabea Massaad: 유튜브 리뷰어 출신이지만 기타 실력이 넘사벽. 헤비한 리프부터 앰비언트까지 다 씀.
- Mateus Asato: 감성 기타의 끝판왕. 최근 무거운 페달보드 줄이고 QC 도입해서 허리 건강 챙김.
6. 장르 적합성
어떤 장르에 써야 뽕을 뽑는지 알려줌.
- 장르 조언
- 모던 메탈/젠트: 태생이 뉴럴 DSP라 하이게인 질감이 미쳤음. 노이즈 게이트도 칼 같아서 젠트 연주 시 바지 펄럭이는 타이트함을 줌.
- 세션/팝/CCM: 캡처 기능으로 비싼 앰프 소리 따서 다니면 됨. 공간계(리버브/딜레이) 퀄리티도 스튜디오 급이라 랙 장비 다 팔아도 됨.
- 빈티지/블루스: 초기엔 디지털 냄새 난다고 까였으나 업데이트로 환골탈태함. 볼륨 노브 반응성이 아주 좋음.
- 샘플 세팅
- Djent God: 게이트 빡세게 걸고 부스트 + 고출력 앰프 모델링(예: Mesa Boogie 계열) + IR 조합. 저음이 단단해서 스피커 찢어질 듯한 소리 남.
- Ambient Space: 듀얼 딜레이 + Shimmer 리버브 병렬 연결. 코드 한 번 치고 화장실 다녀와도 소리가 이어지는 우주여행 사운드.
- Edge of Breakup: 캡처된 덤블(Dumble) 앰프 + 컴프레서 살짝. 살살 치면 클린, 세게 치면 크런치. 손가락 힘 조절로 톤을 가지고 놈.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실제 유저들이 찬양하거나 욕하는 포인트만 모았음.
긍정 평가
- 스마트폰급 터치 UI: “쿼드 코텍스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 편의성이다. 메뉴 다이빙 없이 드래그 앤 드롭으로 끝난다.” – HoneySonic Production Co.
- 압도적인 캡처 퀄리티: “나노 코텍스와 쿼드 코텍스 모두 캡처 기술은 동일하며, 실제 앰프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정확성을 보여준다.” – Andertons Blog
- 지속적인 업데이트: “출시 초기에는 부족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능이 추가되며 ‘완성형’이 되어가고 있다. 장기적으로 볼 때 훌륭한 투자다.” – guitarguitar
- 미친 휴대성: “이 크기에 이 정도 파워를 낼 수 있는 기기는 없다. 페달보드 공간 절약에 최고다.” – I Like Kill Nerds
- 사운드 질감: “프랙탈이나 켐퍼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특히 하이게인 사운드는 뉴럴이 최고다.” – Reddit User Feedback
부정 평가
- 빈약한 전원 어댑터: “기기 가격은 수백만 원인데 전원 어댑터는 싸구려 장난감 같다. 너무 얇고 약해서 불안하다.” – Reddit User Feedback
- 데스크탑 에디터 출시 지연: “출시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데스크탑 에디터가 완벽하지 않다니 말이 되냐. (최근 베타 나왔지만 여전히 불만 있음)” – VI-CONTROL Forum
- 접지 노이즈 이슈: “일부 환경에서 그라운드 노이즈가 발생한다. 전원 공급 장치에 민감한 편이다.” – Neural DSP Forum
- 초기 소프트웨어 버그: “가끔 부팅이 안 되거나 멈추는 현상이 있었다. 펌웨어 업데이트로 나아졌지만 여전히 불안함이 있다.” – I Like Kill Nerds
- 부족한 기본 이펙터 수: “경쟁사인 프랙탈이나 힐릭스에 비해 내장된 기본 이펙터 종류가 적다. 업데이트 좀 빨리 해라.” – Guitarguitar Review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사면 안 되는지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기계치지만 좋은 소리는 내고 싶은 사람: 설명서 안 읽고 직관적으로 만지는 걸 선호한다면 무조건 이거임.
- 허리 디스크 환자: 무거운 앰프 헤드랑 캐비닛 들고 다니다가 병원비 더 나옴. 이거 하나로 끝내셈.
- 최신 기술 덕후: 와이파이로 펌웨어 업데이트하고 클라우드에 프리셋 저장하는 뽕맛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아날로그 갬성 충만하신 분: “진공관의 따뜻함은 디지털 쪼가리가 흉내 못 내!”라고 믿는다면 그냥 진공관 앰프 쓰셈.
- 극한의 가성비 추구자: 이 돈이면 중고차 한 대 값임. 힐릭스나 팟고(Pod Go) 같은 훌륭한 대체재가 많음.
- 이펙터 종류가 수백 개여야 하는 사람: 아직 프랙탈만큼 이펙터 종류가 많지는 않음.
9. 유튜브 리뷰
긴 글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영상 요약.
- Neural DSP Quad Cortex Deep Dive : Quad Cortex의 모든 기능을 뼛속까지 파헤치는 영상. 기능이 궁금하면 이거 보면 됨.
- THE GAME CHANGER FOR GUITAR AMPS? // Neural DSP Quad Cortex (vs kemper) : 켐퍼와 비교하며 이 기계가 왜 게임 체인저인지 설명함. 사운드 비교가 찰짐.
- Neural DSP Quad Cortex – Worth It In 2024? : 출시 후 시간이 좀 지난 시점에서, 2024년에도 여전히 살 가치가 있는지 냉정하게 분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