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JIMS 800

TC Electronic – JIMS 800

“무거운 앰프 헤드 들고 다니다 허리 나갈 걱정 없이, 전설적인 80년대 락 사운드를 발밑에 두는 가장 ‘혜자로운’ 방법.”

1. 제품 개요

  • 유형: 앰프 시뮬레이터 / 프리앰프 페달.
  • 컨셉: 락의 역사 그 자체인 Marshall JCM800 앰프를 나노 단위로 쪼개서 디지털로 복각함.
  • 타겟: 진공관 앰프 관리하다가 멘탈 나간 기타리스트, 방구석에서 80년대 스타디움 사운드를 즐기고 싶은 홈 레코딩 유저.

2. 핵심 기능

  • Ampworx 모델링: 실제 앰프 부품 하나하나를 디지털로 구현해내서 진공관 특유의 쫄깃한 맛을 살림.
  • 듀얼 채널: 클린/크런치 전환이 아니라, 게인을 더 밀어주는 부스트 채널이 있어 솔로 때 치고 나가기 좋음.
  • Celestion 공식 IR: 쌈마이 캐비닛 시뮬이 아니라, 근본 있는 Celestion 4×12 G12-65 IR이 내장되어 있어 라인 연결해도 소리가 날아다님.
  • DI & 헤드폰 아웃: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PA 시스템으로 바로 꽂아도 되고, 밤에 몰래 연습하기도 딱 좋음.

3. 상세 스펙

  • 컨트롤: Gain, Boost, Level, Bass, Middle, Treble (직관적임, 설명서 필요 없음).
  • 연결성: Input, Output, DI Out (Cab Sim 적용), Headphones (3.5mm).
  • I/O: 모노 인/아웃, 후면에 깨알 같은 기능 스위치(Presence, Boost Pre/Post) 숨겨져 있음.
  • 회로: 고해상도 디지털 모델링 (DSP).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아님, 근데 톤 깎임 걱정은 접어둬도 됨).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300mA 이상 (디지털이라 밥 많이 먹음, 건전지 불가).
  • USB: 펌웨어 업데이트용 Mini-USB 단자 있음.

4. 경쟁 제품 비교

가격 순위 1위가 가장 비쌈. JIMS 800은 지갑을 지켜주는 효자템임.

제품명 특징/컨셉 사운드 샘플 가격 순위
Universal Audio UAFX Lion ’68 럭셔리 마샬 사운드, 앱 연동, 스테레오 지원, 지갑 털이범 Universal Audio UAFX Lion ’68 1위
Strymon Iridium 앰프 시뮬계의 국밥, 3가지 앰프 모델, IR 로딩 가능 Strymon Iridium 2위
Boss IR-2 작지만 강함, 샌드/리턴 있음, 다양한 앰프 모델 Boss IR-2 3위
TC Electronic JIMS 800 오직 JCM800 하나만 팸, 가성비 깡패, 기능은 단순함 TC Electronic JIMS 800 4위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가격대 페달을 메인으로 쓰는 월드 클래스 스타는 아직 드물지만, 유튜브와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작은 거인’으로 통함.

  • 방구석 슈레더들: 층간소음 없이 풀 게인 땡기고 싶은 전 세계의 방구석 기타리스트들.
  • 가성비 투어 뮤지션: 비싼 장비 들고 다니기 무서운 로컬 밴드 기타리스트들의 비밀 병기.
  • JCM800 덕후들: 진짜 앰프는 집에 모셔두고 서브로 굴리는 매니아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재즈나 앰비언트 하라고 만든 게 아님. 머리 흔들고 피킹 세게 하는 장르에 특화됨.

적합 장르

  • 80s Hard Rock / Hair Metal: 그냥 노브 다 12시에 놔도 본 조비, 건즈 앤 로지스 소리 남.
  • Thrash Metal: 부스트 켜고 게인 좀 더 주면 메탈리카 초창기 사운드 쌉가능.
  • Classic Rock: 기타 볼륨 줄이면 의외로 클린업이 잘 되어서 올드락 하기도 좋음.

샘플 세팅

  • “Slash” 스타일 리드 톤: Gain 2시, Bass 1시, Mid 2시, Treble 11시, Boost ON (Pre 모드).
  • AC/DC 스타일 리듬: Gain 10시, Bass 12시, Mid 1시, Treble 1시, Boost OFF.
  • 모던 하이게인 (부스트 페달 앞단 추가 시): Gain 3시, Bass 11시, Mid 11시, Treble 2시, 외부 튜브스크리머 추가.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아봄. 칭찬과 욕이 공존하는 인간적인 페달임.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물건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포인트가 명확함.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가성비충: 적은 돈으로 마샬 감성 90% 이상 챙기고 싶은 사람.
  • 심플 이즈 베스트: 복잡한 메뉴 다이빙, LCD 화면 극혐하는 아날로그 감성 유저.
  • 페달보드 다이어터: 앰프 없이 페달보드 하나로 공연장 가서 PA에 꽂고 싶은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기능 덕후: IR 로딩, MIDI 제어, 스테레오 입출력 등 최신 기능이 필수인 사람.
  • 공간계 변태: 앰프 게인 뒤에 딜레이/리버브를 깔끔하게 걸어야 하는데 FX 루프 없으면 죽는 사람.
  • 범용성 중시: 펜더 클린부터 메사 부기 하이게인까지 하나로 다 해결하고 싶은 사람 (이건 마샬 원툴임).

9. 유튜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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