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3rd Dimension Chorus

TC Electronic – 3rd Dimension Chorus

“노브 돌리느라 인생 낭비하지 마세요. 버튼 하나로 80년대 팝 감성을 강제로 소환하는 가성비 끝판왕 ‘고정형’ 코러스.”

1. 제품 개요

이 녀석은 전설적인 Boss DC-2 Dimension C의 복각판이자, 가난한 뮤지션들의 구세주임. 일반적인 코러스 페달처럼 울렁거리는(LFO) 느낌이 아니라, 사운드의 폭을 양옆으로 찢어발기는 3차원 입체감을 줌. 노브 공포증이 있거나, 세팅 고민 없이 바로 “그 소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태어났음. 한마디로 혜자로운 80년대 타임머신.

2. 핵심 기능

복잡한 건 딱 질색인 상남자를 위한 페달임.

  • 4개의 버튼 인터페이스: 노브 따윈 개나 줘버림. 4개의 버튼 조합으로 16가지 프리셋을 제공함.
  • 아날로그 BBD 회로: 디지털 냄새 안 나는 따뜻하고 풍성한 아날로그 사운드.
  • 제로 LFO 모션: 배 멀미 나는 울렁거림 없이, 아주 깔끔하고 넓은 공간감만 추가함.
  • 트루 바이패스: 껐을 때는 톤 깎임 없이 깔끔하게 빠져줌.
  • 탱크급 내구성: 밟아도 안 부서질 것 같은 무식하고 튼튼한 하우징.

3. 상세 스펙

스펙도 아주 심플하고 직관적임.

  • 컨트롤: 4 x Preset Buttons (Mode 1, 2, 3, 4)
  • 회로 타입: All Analog BBD (Bucket Brigade Device)
  • 입력 (Input): 1 x 1/4″ TS (Mono)
  • 출력 (Output): 2 x 1/4″ TS (Mono/Stereo) – 스테레오 연결 시 진가가 발휘됨.
  • 바이패스: True Bypass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가능, 25mA 소모)
  • 하우징: 다이캐스트 메탈 케이스 (매우 튼튼함)
  • 크기/무게: 묵직한 벽돌 느낌, 페달보드에서 자리 좀 차지함.

4. 경쟁 제품 비교

가격 순위 1위가 가장 비싼 제품임. 이 구역의 가성비 킹은 누구인지 딱 보임.

가격 순위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위 Boss DC-2w Dimension C 오리지널의 귀환, 완벽하지만 지갑이 털림. Boss DC-2w Dimension C
2위 MXR M234 Analog Chorus 범용성의 제왕, 톤 깎는 재미가 있음. MXR M234 Analog Chorus
3위 Electro-Harmonix Small Clone 커트 코베인 원툴, 심플하지만 덩치가 큼. Electro-Harmonix Small Clone
4위 TC Electronic 3rd Dimension 압도적 가성비, DC-2 맛을 90% 재현함. TC Electronic 3rd Dimension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은 오리지널 Dimension C/D 사운드를 추구하는 뮤지션들이 주로 사용함.

  • John Petrucci (Dream Theater): 클린 톤에서 넓은 공간감을 위해 랙 형 Dimension D 스타일을 선호함.
  • The Edge (U2): 80년대 시그니처 사운드의 핵심.
  • Prince: “Purple Rain” 시절의 그 몽환적인 코러스 사운드.
  • SRV (Stevie Ray Vaughan): 의외지만 그의 리그에도 Dimension 계열이 있었음.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울렁거림이 없어서 멀미약 없이도 사용 가능함.

적합 장르

  • 80s New Wave / Synth Pop: 그냥 켜는 순간 80년대 뮤직비디오 촬영장임.
  • Shoegaze / Dream Pop: 공간계 이펙터와 섞으면 우주로 날아가는 사운드 완성.
  • Clean Funk: 쨉쨉이 연주할 때 아주 세련되고 넓은 톤을 만들어줌.
  • Metal Clean Tone: 차갑고 기계적인 메탈 밴드의 클린 인트로에 딱임.

샘플 세팅

  • “살짝 맛만 볼게” (Button 1): 가장 얕고 은은한 코러스. 생톤에 윤기만 더하고 싶을 때 사용.
  • “80년대 풀 소환” (Button 2 + 4): 두 개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더 깊고 넓은 변조가 걸림. 아르페지오 연주 시 극락.
  • “공간감 깡패” (Stereo Output): 앰프 두 대에 연결하고 아무 버튼이나 누르셈. 소리가 방 안을 휘감는 마법을 경험함.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해외 포럼과 커뮤니티의 덕후들이 물고 뜯은 내용을 요약함.

긍정 평가

  • “오리지널 Boss DC-2와 소리가 95% 똑같은데 가격은 1/4 수준임. 완전 혜자템.” – The Gear Page Review
  • “노브가 없어서 세팅 고민할 필요가 없음. 그냥 누르면 좋은 소리가 남.” – Marshall Amp Forum
  • “탱크처럼 튼튼해서 공연 때 막 굴려도 안심됨.” – Gigs & Guitars
  • “스테레오로 연결했을 때의 공간감은 진짜 미쳤음. 이 가격에 말이 안 됨.” – Reddit Review
  • “80년대 러쉬(Rush)나 큐어(The Cure) 사운드 내고 싶으면 무조건 이거 사야 함.” – Audiofanzine

부정 평가

  • “켜면 볼륨이 살짝 줄어드는 느낌이 있음. 부스트 페달이 필요할 수도.” – Ugly Guitar Truth
  • “버튼 누르는 감각이 좀 뻑뻑하고 싸구려 같음.” – TDPRI Forum
  • “페달보드 자리 차지를 너무 많이 함. 위쪽 잭 위치는 좋지만 덩치가 큼.” – TalkBass
  • “미세한 속도 조절을 하고 싶은데 노브가 없어서 답답해 뒤질 뻔.” – The Gear Page Discussion
  • “LED가 너무 밝아서 눈뽕 맞음. 테이프 붙여야 함.” – JLA Forums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80년대 사운드 덕후: 프린스, 더 큐어, 80년대 발라드 톤을 사랑하는 사람.
  • 결정 장애: 노브 돌리다가 하루 다 가는 사람. 버튼 4개면 끝.
  • 지갑이 얇은 뮤지션: Boss DC-2w 살 돈으로 이거 사고 치킨 10마리 드세요.
  • 스테레오 성애자: 앰프 두 대 쓰는 사람에게는 필수템.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톤 깎는 장인: 레이트(Rate)와 뎁스(Depth)를 0.1 단위로 조절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 멀미 사운드 매니아: 너바나 스타일의 출렁거리는 코러스를 원하는 사람 (Small Clone 사세요).
  • 미니멀리스트: 페달보드 자리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벽돌임.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직접 때깔을 확인해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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