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Effects DCX Boost
Origin Effects DCX Boost
“60년대 전설적인 스튜디오 콘솔의 마법을 발밑에 깐 듯, 당신의 기타 톤에 최고급 참기름을 발라 윤기를 더해주는 럭셔리 톤 셰이퍼”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유니버설 오디오(UA) 610 레코딩 콘솔의 프리앰프 회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됨. 단순한 볼륨 셔틀이 아니라, 톤 자체의 질감을 스튜디오 퀄리티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마법의 상자’임. 방구석 기타리스트부터 프로 세션맨까지, “내 톤이 왜 이렇게 밋밋하지?”라는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치트키.
2. 핵심 기능
이 녀석은 크게 두 가지 모드로 작동함. EQ 모드에서는 클린하고 투명한 톤 셰이핑으로 앰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OD(오버드라이브) 모드에서는 빈티지 콘솔 특유의 자글자글하고 따뜻한 드라이브 질감을 만들어냄.
가장 변태 같은(좋은 의미로) 기능은 Adaptive Circuitry임. 게인 노브를 돌리는 정도에 따라 고음역대 반응이 자동으로 조절됨. 클린하게 쓸 때는 고음이 살아나고, 게인을 높이면 지저분한 고음을 알아서 깎아줌. 엔지니어가 옆에 붙어서 EQ 만져주는 느낌임.
3. 상세 스펙
영국 오리진 이펙트 특유의 탱크 같은 내구성과 깔끔한 마감을 자랑함.
- 회로: 100% 아날로그 회로, 스튜디오 등급 부품 사용
- 바이패스: 초고품질 버퍼드 바이패스 (톤 깎임 따위 없음)
- 컨트롤: Level, Drive, L.F. (저음), H.F. (고음)
- 스위치: Mode (EQ / OD), Voice (Dark / Flat / Med)
- 입출력: 상단 장착 1/4″ 잭 (페달보드 테트리스에 유리함)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내부에서 전압을 승압하여 미친 헤드룸 확보, 18V 연결 금지)
- 무게 및 크기: 묵직하고 컴팩트한 스탠다드 사이즈
4. 경쟁 제품 비교
콘솔 기반 혹은 프리앰프 계열의 쟁쟁한 경쟁자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JHS Colour Box V2가 압도적 1위(가장 비쌈), 그 뒤를 이어 Origin DCX, Benson, Hudson 순임.
| 제품명 | 컨셉/특징 | 사운드 샘플 | 가격 순위 |
| JHS Colour Box V2 | 니브(Neve) 콘솔 기반, XLR 지원으로 보컬/베이스도 가능, 기능은 많지만 가격이 창렬함 | JHS Colour Box V2 | 1위 (제일 비쌈) |
| Origin Effects DCX Boost | UA 610 콘솔 기반, 기타에 최적화된 직관성, 적응형 회로가 혜자로움 | Origin Effects DCX Boost | 2위 |
| Benson Amps Preamp | 벤슨 앰프 회로를 페달로 구현, 앰프 라이크한 질감이 대박임 | Benson Amps Preamp | 3위 |
| Hudson Electronics Broadcast | 빈티지 방송용 콘솔 기반, 거칠고 퍼즈 같은 질감이 매력적 | Hudson Electronics Broadcast | 4위 |
5. 주요 사용 뮤지션
아직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아 “누가 쓴다!”라고 박제된 리스트는 적지만, 톤에 미친 세션 뮤지션들의 보드에 알음알음 올라가는 중.
- Cory Wong (코리 웡): 펑키한 클린 톤의 대가, 컴프레서와 함께 콘솔 프리앰프 질감을 애용함.
- Joey Landreth: 슬라이드 기타와 묵직한 톤을 위해 오리진 제품을 다수 사용.
- 스튜디오 세션 기타리스트들: 앰프 마이킹 전에 톤 정리용으로 비밀리에 사용 중.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젠트(Djent)나 모던 메탈 하라고 만든 게 아님. 톤의 질감과 뉘앙스가 중요한 장르에서 빛을 발함.
적합 장르
- 네오 소울 & R&B: 기타 생톤에 윤기를 더해 존재감을 확실히 심어줌.
- 블루스 & 클래식 락: 앰프를 살짝 푸시하거나, 빈티지한 드라이브 질감을 만드는 데 최적.
- 워십(CCM): 깔끔하고 정돈된 드라이브 톤이 필요한 환경에서 발군.
샘플 세팅
- “Always-on” 스위트너: Mode [EQ], Voice [Flat], Drive [9시], Level [취향껏], LF/HF [12시]. (그냥 켜두기만 해도 톤이 좋아짐)
- 빈티지 콘솔 오버드라이브: Mode [OD], Voice [Med], Drive [2시], HF [1시]. (크랭크업 된 60년대 앰프 느낌)
- 솔로 부스트: Mode [EQ], Voice [Dark], Level [3시], Drive [10시]. (볼륨은 키우고 쏘는 고음은 잡아줌)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해외 포럼과 리뷰 사이트를 탈탈 털어본 결과, “비싼데 돈값은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임.
긍정 평가
- “단순한 부스트가 아니다. 이건 톤 메이킹 도구다.” – 단순 볼륨 업이 아니라 EQ와 드라이브 질감이 예술임. 출처: Guitar World Review
- “헤드룸이 엄청나다. 앰프가 터질 듯한 사운드를 만들어준다.” – 내부 승압 덕분에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음. 출처: Guitarist Magazine
- “어댑티브 회로가 천재적이다.” – 게인을 줄여도 톤이 먹먹해지지 않고 선명함. 출처: Delicious Audio
- “빌드 퀄리티가 탱크 수준이다.” – 오리진 이펙트다운 견고함에 대한 찬사. 출처: Reddit r/guitarpedals
- “베이스 버전도 있지만 기타 버전도 베이스에 훌륭하다.” – 저음 손실 없이 뚱뚱한 톤을 만들어줌. 출처: TalkBass
부정 평가
-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 부스트/드라이브 페달 하나에 이 돈을 태우는 게 맞나 싶음. 출처: The Gear Page
- “하이 게인 사운드는 기대하지 마라.” – 메탈용 디스토션이 아님을 명심해야 함. 출처: Sweetwater Reviews
- “노브가 너무 민감하다.” – 조금만 돌려도 소리가 확 변해서 세팅 잡기 까다로울 수 있음. 출처: The Fretboard
- “Voice 스위치의 변화가 미묘하다.” – 앰프 세팅에 따라 차이가 크게 안 느껴질 수도 있음. 출처: zZounds Reviews
- “페달보드 자리를 은근 차지한다.” – 탑 잭이지만 덩치가 꽤 있는 편. 출처: Equipboard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어른의 장난감’임.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내 클린 톤에 고급진 윤기를 더하고 싶다.” (톤 깎는 노인들에게 강추)
- 스튜디오 레코딩 퀄리티의 드라이브 질감을 원함.
- 기타 볼륨 노브로 게인을 조절하는 다이내믹한 연주를 즐김.
- 돈 좀 써서라도 “끝판왕” 부스트 하나 장만하고 싶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그냥 소리만 커지면 되는 거 아님?” (가성비 부스터 사세요)
- 모던 하이 게인 메탈 사운드를 찾고 있음. (이건 젠트용이 아님)
- 페달 하나에 40만 원 넘게 태우면 등짝 스매싱 맞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를 확인해보셈.
- THIS PEDAL IS BRILLIANT…. I WANT ONE !!: 페달의 전반적인 기능과 감동적인 사운드 데모를 보여줌. 썸네일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줌.
- Why I’m OBSESSED with the Origin Effects DCX Boost – Secret Weapons Demo & Review: 왜 이 페달에 집착하게 되는지, 디테일한 사용법과 비밀 무기 같은 활용법 소개.
- Origin Effects DCX Boost: 오리진 이펙트 공식 채널의 깔끔하고 정석적인 사운드 데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