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E Pedals Mini Mu
VFE Pedals – Mini Mu
“거대한 우주선 같던 Mu-Tron III의 영혼을 도시락 반찬통만 한 사이즈에 꽉꽉 눌러 담아낸, 펑크(Funk) 덕후들의 필살기이자 페달보드 테트리스의 구세주.”
1. 제품 개요
오토 와우(Auto Wah) 계의 조상님인 Mu-Tron III의 사운드를 복각하되, 현대적인 기능과 초소형 사이즈로 재해석한 페달임. 거대한 빈티지 장비를 들고 다니기 싫어하는 실용주의자들과, 제리 가르시아(Jerry Garcia)의 톤을 쫓는 ‘데드헤드(Deadhead)’들을 위해 태어났음. 지금은 단종되어 중고 장터에서나 볼 수 있는 유니콘 같은 존재.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존재 의의는 명확함. “작은데 소리는 진짜”라는 것. 오리지널 뮤트론의 쫄깃한 ‘Quack’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하면서도, VFE 특유의 변태적인 세밀한 조절 기능을 추가했음. 피킹 강약에 따라 필터가 열리고 닫히는 반응속도가 예술이며, 베이스 기타에도 찰떡같이 붙는 범용성을 자랑함.
3. 상세 스펙
작은 1590B 사이즈에 노브를 4개나 박아넣고 토글스위치까지 달아놓은, 공학적 집요함이 돋보이는 구성임.
- 컨트롤 노브: Sens (감도), Peak (필터의 뾰족함/Q값), Drive (게인/오버드라이브), Level (볼륨).
- 스위치: Range (주파수 대역 Hi/Lo), Mode (LP/BP/HP 필터 선택).
- 내부 트리머: LED 밝기나 추가적인 게인 스테이지 조절이 가능한 경우가 많음 (VFE 종특).
- 바이패스: 릴레이 기반의 Soft-Touch True Bypass (딸깍거리는 소음 없음).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내부 승압 회로를 통해 헤드룸 확보).
- 회로: 아날로그 회로 기반.
4. 경쟁 제품 비교
오토 와우 시장의 피 튀기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녀석들임. 가격 순위는 신품/중고 시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체감 통장 타격’ 순위임.
| 순위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위 | Mu-Tron Micro-Tron IV | 오리지널 브랜드의 위엄. 껍데기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지지만 지갑은 털림. | Mu-Tron Micro-Tron IV |
| 2위 | 3Leaf Audio Proton | 베이시스트들이 환장하는 부티크 페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리셀가 창렬함. | 3Leaf Audio Proton |
| 3위 | VFE Mini Mu | 단종 버프 + 희소성으로 가격 방어 훌륭함. 기능 대비 가성비는 좋았으나 지금은 구하기 힘듦. | VFE Pedals – Mini Mu |
| 4위 | EHX Q-Tron+ | 존 메이어 톤의 정석. 소리는 대박인데 크기가 항공모함급이라 페달보드 파괴자임. | Electro-Harmonix Q-Tron+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을 콕 집어 사용하는 뮤지션보다는, 이 페달이 추구하는 Mu-Tron III 사운드를 사용하는 레전드 형님들을 모셨음.
- Jerry Garcia (Grateful Dead): 이 사운드의 알파이자 오메가.
- Bootsy Collins: 펑크 베이스의 신. “우주적인 뿅뿅거림”의 창시자.
- John Mayer: 현대적인 오토 와우 활용의 교과서.
- Flea (Red Hot Chili Peppers): 쫄깃한 슬랩 베이스와 필터 사운드의 조합을 즐겨 사용함.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얌전한 발라드보다는 리듬이 살아있는 장르에서 빛을 발함.
적합 장르
- Funk / Disco: 쨉쨉이(Cuttin’) 연주에 걸면 바로 70년대 무도회장 소환 가능.
- Jam Band / Psychedelic Rock: 끝없이 이어지는 솔로에서 몽환적이고 물속에 있는 듯한 톤 메이킹.
- Neo-Soul: 과하지 않게 세팅하면 세련된 뉘앙스 표현 가능.
- Blues Rock: 솔로 시 감정을 극대화하는 용도로 사용 (터치 센서티브함).
샘플 세팅
- “Jerry’s Lead” (제리 가르시아 스타일): Mode: LP, Range: Hi, Peak: 2시, Sens: 피킹 강도에 맞춰 12~2시, Drive: 10시. (고음역대가 강조된 꽥꽥거리는 리드 톤)
- “Underwater Funk” (물먹은 펑크 리듬): Mode: BP, Range: Lo, Peak: 3시, Sens: 11시. (깊고 몽글몽글한 거품 소리)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가감 없는 평가를 모았음. 단종된 모델이라 회로도와 자작(DIY) 관련 이야기도 많음.
긍정 평가
- “오리지널 Mu-Tron의 그 느낌을 아주 잘 살렸음. 특히 작은 사이즈가 혜자임.” – Stompbx
- “베이스 기타에 사용했을 때 저음 손실 없이 펑키한 맛을 아주 잘 살려줌.” – TalkBass.com
- “VFE의 피터(제작자)는 천재임. 회로 설계가 예술이고 부품 퀄리티가 남다름.” – PedalPCB Community Forum
- “커스텀 샵 버전은 마감도 훌륭하고 소장 가치가 충분함. 내 보물 1호.” – r/guitarpedals on Reddit
- “교육용으로 회로를 공개하고 떠난 제작자의 마인드가 대박임. 자작러들에게는 축복.” – Madbeanpedals PDF
부정 평가
- “세팅 잡기가 까다로움. 노브를 1미리만 돌려도 소리가 확 변해서 예민한 녀석임.” – Reverb Review Context
- “단종되어서 구하기가 너무 힘듦. 중고 매물 기다리다 목 빠짐.” – Guitar Pedal X News
- “너무 많은 옵션이 오히려 독이 됨. 그냥 꽂으면 소리 나는 페달을 원하면 비추.” – TalkBass Closing Down Thread
- “전원 노이즈에 좀 민감한 편임. 파워 서플라이 좋은 거 써야 함.” – PedalPCB Builder Forum
- “가끔 스위치 팝 노이즈가 있다는 제보가 있음 (초기 버전).” – Z-Talk Forum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 공간은 좁아 터지겠는데, 제대로 된 Mu-Tron 사운드는 포기 못 하는 욕심쟁이.
- 노브 돌리는 걸 즐기고, 나만의 스윗 스팟(Sweet Spot)을 찾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톤 연구가.
- 남들이 다 쓰는 흔한 페달(Q-Tron 등)은 죽어도 쓰기 싫은 홍대병 말기 환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노브는 3개 이상 넘어가면 머리 아픈 ‘심플 이즈 베스트’ 주의자.
- 지금 당장 새 제품을 사서 AS 걱정 없이 쓰고 싶은 사람 (단종됨).
- 묵직하고 타이트한 모던 메탈 리프에 필터를 걸고 싶은 사람 (게인이 부족할 수 있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일단 들어보면 왜 이 작은 박스가 명기인지 알게 됨.
- VFE Pedals Mini Mu Auto Wah Envelope Filter Pedal Demo: 펑키한 리듬 플레이에서의 반응성을 아주 잘 보여주는 데모.
- VFE Pedals – Mini Mu: 다양한 노브 세팅에 따른 톤 변화를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영상.
- VFE Pedals MINI MU: 짧고 굵게 핵심 사운드만 들려주는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