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atone WRm5 Wah Rocker

Guyatone – WRm5 Wah Rocker

“작은 도시락통 안에 70년대 펑크 소울을 꽉꽉 눌러 담아, 밟는 순간 당신을 그루브의 제왕으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상자.”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Stevie Salas의 애장품이었던 WR-3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마이크로 사이즈로 재탄생한 오토 와우(엔벨롭 필터). 페달보드 자리는 없는데 펑키한 ‘콱콱’ 사운드는 포기 못 하는 욕심쟁이 기타리스트들을 위한 혜자로운 아이템임. 작다고 무시했다간 귀에 꽂히는 쫀득한 사운드에 정신 못 차림.

2. 핵심 기능

이 녀석은 피킹의 강약에 따라 필터가 열리고 닫히는 반응속도가 예술임.

  • 터치 센시티비티: 손맛에 따라 “와우~”하고 우는 소리가 기가 막히게 달라짐.
  • 블렌드 기능: 원음과 이펙트 음을 섞을 수 있어서, 이펙터 걸면 톤 깎여 나가는 ‘톤 깎아먹기’ 현상을 방지함. 베이스에 써도 저음이 안 죽음. 대박임.
  • 사이즈: 진짜 작음.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보드 테트리스의 구세주.

3. 상세 스펙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스펙으로 증명함.

  • 컨트롤: Threshold(민감도), Decay(소리 줄어드는 속도), Level(볼륨).
  • 스위치: Range 스위치로 주파수 대역 조절 가능 (기타/베이스 모두 대응).
  • 바이패스: 기계식 트루 바이패스 아님. 전자식 스위칭이지만 톤 손실 거의 없는 버퍼 내장.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일반적인 어댑터 사용 가능). 배터리는 안 들어감 (너무 작아서).
  • 사이즈: 98mm (D) x 70mm (W) x 48mm (H).

4. 경쟁 제품 비교

오토 와우 계의 춘추전국시대, 가격과 성능으로 줄 세워봄. (가격 순위: 1위가 제일 비쌈)

제품명 특징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Mad Professor Snow White Auto Wah 하이엔드 오토 와우의 끝판왕. 추적 능력 미쳤음. 가격은 창렬하지만 성능은 인정. 1위 Mad Professor Snow White Auto Wah
Electro-Harmonix Micro Q-Tron 존 메이어 톤을 원한다면 이거임. 덩치가 좀 커서 보드 공간 잡아먹는 하마. 2위 Electro-Harmonix Micro Q-Tron
BOSS AW-3 Dynamic Wah 기능은 제일 많음 (휴먼라이저 등). 디지털 냄새가 좀 나지만 가성비 좋음. 3위 BOSS AW-3 Dynamic Wah
Guyatone WRm5 이 중에서 제일 작음. WR-3의 직계 후손이라는 헤리티지. 단종돼서 중고가 오르는 중. 4위 (출시가 기준) 상단 유튜브 리뷰 참조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펑키한 사운드를 사랑하는 형님들임.

  • Stevie Salas: WR 시리즈를 세상에 알린 장본인. 이 형님 없었으면 이 페달도 없었음.
  • Guthrie Govan: 초절기교 연주 속에 펑키한 맛을 낼 때 WR 시리즈를 즐겨 씀.
  • Lenny Kravitz: 레트로한 락 사운드에 찰떡궁합.
  • TM Stevens: 베이스에 물려서 쫀득한 슬랩 사운드를 만듦.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얌전한 발라드보다는 리듬을 쪼개는 장르에서 빛을 발함.

적합 장르

  • Funk / Disco: 쨉쨉이 연주에 이거 하나면 게임 끝. 나일 로저스 빙의 가능.
  • Jam Band / Fusion: 솔로 할 때 켜면 관객들 표정이 “오?” 하고 바뀜.
  • Reggae: 덥(Dub) 사운드나 밥 말리 스타일의 리듬 기타에 찰떡.

샘플 세팅

  • The “Quack” Machine (오리 꽥꽥 톤)
    • Threshold: 2시 방향
    • Decay: 10시 방향
    • Range: High
    • 설명: 피킹을 강하게 할 때마다 오리가 우는 듯한 강력한 필터 사운드. 펑크 리듬에 최적.
  • Subtle Soul Filter (은은한 소울 톤)
    • Threshold: 11시 방향
    • Decay: 2시 방향
    • Range: Low
    • 설명: 원음과 적절히 섞여서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곡에 그루브를 더해주는 세팅. R&B 솔로에 추천.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덕후들의 리얼한 반응을 긁어모음.

긍정 평가

  • “WR-3의 사운드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크기는 반이라니, 이건 혁명임.” – Stompbx
  • “드라이 블렌드 노브가 있어서 베이스에 써도 저음 손실이 없어서 너무 좋음.” – TalkBass.com
  • “작은 사이즈 덕분에 이미 꽉 찬 페달보드 구석에 쑤셔 넣기 딱 좋음.” – The Gear Page
  • “반응속도가 빨라서 속주 할 때도 뭉개지지 않고 따라옴. 3Leaf Audio 제품이랑 비교해도 손색없음.” – The Gear Page
  • “펑크(Funk) 연주할 때 이만한 가성비와 퀄리티를 보여주는 페달은 드묾.” – Berklee Online

부정 평가

  • “노브가 너무 작고 조작감이 구려서 무대 위에서 발로 조절하는 건 불가능함.” – Fractal Audio Systems Forum
  • “스위치가 가끔 씹히거나 내구성이 약해 보이는 게 불안함.” – The Gear Page
  • “배터리를 못 넣는 건 마이크로 페달의 숙명이지만 가끔은 불편함.” – Audiofanzine
  • “보호용 바(Roll bar)가 있어서 노브를 보호해주긴 하는데, 손 큰 사람은 돌리기 짜증 남.” – Ultimate-Guitar
  • “단종되어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임. 중고 매물 기다리다 목 빠짐.” – Equipboard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거 살지 말지 딱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에 빈자리가 담뱃갑 하나 정도밖에 안 남은 사람.
  • Stevie Salas의 그 쫀득한 펑크 톤을 미치도록 사랑하는 사람.
  • 베이스 기타에도 쓸 수 있는 범용 오토 와우를 찾는 사람.
  • 복잡한 설정 싫고 대충 돌려도 좋은 소리 나길 원하는 귀차니스트.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발이 곰 발바닥이라 작은 페달 밟으면 옆에 것까지 같이 밟는 사람.
  • 노브를 연주 중에 수시로 발로 돌려야 하는 사람 (절대 못 함).
  • 배터리 구동을 선호하는 사람.
  • 모던하고 차가운 디지털 필터 사운드를 원하는 사람 (이건 빈티지한 맛임).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 확인 필수.

  • Guyatone WR 3 Wha Rocker 3 demo: WRm5의 원형인 WR-3의 시리얼 넘버 1번 데모 영상. 이 페달의 뿌리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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