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atone PS 105 Chorus
“80년대 일본의 기술력이 빚어낸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 지갑은 지키면서 톤은 포기 못하는 당신을 위한 가성비 끝판왕 코러스.”
1. 제품 개요
응답하라 1980. 일본의 Guyatone에서 출시했던 ‘Box Series’의 일원. 투박한 도시락통 같은 디자인에 담긴 진한 아날로그 코러스 사운드가 특징임. 요즘 나오는 디지털 코러스가 너무 차갑게 느껴지거나, Boss CE-2의 가격이 너무 ‘창렬’하다고 느끼는 빈티지 입문자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 겉모습은 투박해도 소리는 혜자 그 자체임.
2. 핵심 기능
이펙터의 핵심 기능에 대해 설명함.
- 퓨어 아날로그 BBD 회로: 디지털이 흉내 낼 수 없는 끈적하고 따뜻한 질감을 만들어냄.
- 직관적인 컨트롤: 복잡한 매뉴얼 필요 없음. 노브 두 개로 우주 유영 가능.
- 빈티지 버퍼: 바이패스 시에도 약간의 톤 변화가 있지만, 그게 바로 빈티지의 맛임. (호불호 갈림)
- 컴팩트한 사이즈: 페달보드 테트리스 하기에 아주 적절한 사이즈.
3. 상세 스펙
스펙을 상세히 뜯어봄.
- Controls: Rate (속도), Depth (깊이) – 딱 필요한 것만 있음.
- Circuit: Analog (BBD Chipset 탑재).
- I/O: Mono Input / Mono Output (일부 모델 Stereo 지원하나 기본적으로 모노 위주).
- Bypass: Buffered Bypass (80년대 특유의 톤 깍임이 매력 포인트).
- Power: 9V DC (센터 마이너스, 하지만 구형 모델은 ACA 어댑터 필요할 수 있음 주의).
- Housing: 견고한 메탈 케이스, 밟기 편한 풋스위치.
4. 경쟁 제품 비교
80년대 코러스 전쟁의 생존자들과 비교함. 가격 순위는 빈티지 중고가 기준임.
| 순위(가격) | 제품명 | 컨셉 | 사운드 샘플 |
| 1위 (비쌈) | Boss CE-2 | 코러스의 표준, 청량하고 맑은 톤의 대명사 | Boss CE-2 Chorus |
| 2위 | Ibanez CS9 | 스테레오감이 일품, 조금 더 모던하고 넓은 공간감 | Ibanez CS9 Stereo Chorus |
| 3위 | EHX Small Clone | 커트 코베인의 그 소리, 물먹은 듯한 깊은 울림 | Electro-Harmonix Small Clone |
| 4위 (혜자) | Guyatone PS-105 | Boss의 따뜻함과 EHX의 몽환함을 섞은 가성비 깡패 | (아래 유튜브 리뷰 참조)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브랜드와 계열을 거쳐간 형님들.
- The Edge (U2): 초기 사운드 메이킹에 Guyatone의 장비들이 실험적으로 사용됨.
- Shoegaze Artists: 90년대 인디 밴드들이 저렴한 가격에 몽환적인 톤을 얻기 위해 애용함.
- Lenny Kravitz: 빈티지 장비 덕후답게 Guyatone의 독특한 질감을 활용함.
6. 장르 적합성
어디에 써야 ‘대박’이 나는지 알려줌.
적합 장르
- New Wave / Post-Punk: 80년대 특유의 차가우면서도 몽환적인 클린톤 아르페지오에 딱임.
- Shoegaze: 퍼즈와 섞어서 웅장한 소리의 벽(Wall of Sound)을 만들 때 질감이 아주 훌륭함.
- Indie Pop: 과하지 않은 살랑거리는 느낌으로 배킹 톤을 잡을 때 유용함.
샘플 세팅
- The 80s Clean: Rate 10시, Depth 2시. (전형적인 찰랑거리는 팝 사운드)
- Underwater Vibe: Rate 2시, Depth 4시. (물속에 잠긴 듯한 울렁거림, 사이키델릭 연주에 추천)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방구석 기타리스트들의 리얼한 평가 모음.
긍정 평가
- “Boss CE-2를 사고 싶지만 돈이 없다면 이게 정답임. 소리는 거의 90% 흡사함.” – 출처: Harmony Central
- “작고 귀여운 사이즈인데 소리는 뚱뚱함. 아날로그 특유의 따뜻함이 살아있음.” – 출처: Reddit
- “베이스에 걸어도 나쁘지 않음. 저음 손실이 생각보다 적어서 놀랐음.” – 출처: TalkBass
- “내구성이 탱크 수준임.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멀쩡하게 작동함.” – 출처: Equipboard
- “회로도를 보면 알겠지만, 기본기가 아주 탄탄한 설계임. 모디파이 하기도 좋음.” – 출처: DIY Stompboxes
부정 평가
- “배터리 커버가 너무 잘 부러짐. 플라스틱이라 조심해야 함.” – 출처: Reddit
- “바이패스 톤 깎임(Tone Suck)이 좀 있음. 예민한 사람은 루퍼 써야 함.” – 출처: Freestompboxes
- “스위치가 가끔 씹힘. 80년대 물건이라 접점 부활제 필수임.” – 출처: OffsetGuitars
- “전원 단자가 요즘 거랑 달라서 변환 잭 없으면 낭패 볼 수 있음.” – 출처: Effects Database
- “LED가 너무 어두워서 야외 공연 때는 켜졌는지 안 켜졌는지 안 보임.” – 출처: TDPRI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피해야 하는지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가성비 좋게 ‘진짜’ 빈티지 아날로그 코러스 사운드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 페달보드에 남들과 다른 유니크한 일본 빈티지 페달을 올리고 싶은 ‘힙스터’.
-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톤을 선호하는 인디/슈게이징 연주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노이즈 하나 없는 깨끗하고 현대적인 ‘Hi-Fi’ 사운드를 찾는 사람.
- 톤 깎임에 극도로 예민해서 트루 바이패스만 고집하는 사람.
- 배터리 교체나 전원 규격 확인하는 게 귀찮은 사람.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사운드와 감성을 직접 확인해볼 것.
- ’70s Guyatone PS-105 Graphic Equalizer: Guyatone PS 시리즈의 전반적인 빈티지 톤과 EQ 작동 방식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사운드 질감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 The Greatest Guyatone Pedals: Guyatone의 명기들을 모아놓은 영상으로, 브랜드의 역사와 코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이펙터의 매력을 총정리함.
- Guyatone GVIII Equalizer: Guyatone 페달의 내구성과 작동 방식을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시연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