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 Boss GE 7
“단순한 EQ를 넘어 당신의 앰프와 페달보드를 심폐소생술 하는 톤 메이킹의 마스터키이자 전천후 해결사.”
1. 제품 개요
100Hz부터 6.4kHz까지 기타에 가장 중요한 7가지 주파수 대역을 조절하는 그래픽 이퀄라이저. 톤을 다듬는 용도부터 강력한 클린 부스터까지 활용 가능한 페달보드의 소금 같은 존재. 초보자에게는 어렵지만 고수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비밀 병기.
2. 핵심 기능
- 7밴드 주파수 조절: 각 대역을 +/- 15dB까지 부스트하거나 컷 할 수 있음. 벙벙대는 저음을 깎거나 묻히는 중음을 살리는 데 탁월함.
- 레벨 부스트: 전체 볼륨을 조절하는 Level 슬라이더가 있어 솔로 시 치고 나가는 클린 부스터로 활용 가능.
- 피드백 제어: 특정 주파수 대역을 깎아서 하울링을 잡는 용도로도 사용함. 어쿠스틱 기타에도 꿀템임.
3. 상세 스펙
- 컨트롤: 7 Band EQ Sliders, 1 Level Slider
- 연결성: Mono In, Mono Out
- 회로: 아날로그 (구형은 노이즈 이슈 있음, 신형은 개선됨)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보스 특유의 튼튼한 버퍼)
- 전원: 9V DC (일반적인 센터 마이너스 어댑터)
- 소비 전류: 10mA (배터리 밥도 적게 먹는 혜자로운 효율)
- 크기/무게: 73 x 129 x 59 mm, 400g (전형적인 보스 벽돌 감성)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특징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MXR M108S Ten Band EQ | 10밴드, 18V 사용으로 헤드룸 깡패, 노이즈 적음 | 1위 | MXR M108S Ten Band EQ |
| MXR M109S Six Band EQ | 6밴드, 컴팩트함, GE-7보다 밴드 수 적음 | 2위 | MXR M109S Six Band EQ |
| Boss GE-7 | 7밴드, 표준의 미학, 모디파이 베이스로도 인기 | 3위 | (아래 리뷰 섹션 참조) |
| Behringer EQ700 | GE-7의 카피, 플라스틱 케이스, 가성비 끝판왕 | 4위 | Behringer EQ700 Graphic Equalizer |
5. 주요 사용 뮤지션
- David Gilmour (Pink Floyd): 톤 깎는 장인의 필수품, 미드 부스트로 뚱뚱한 톤을 만듦.
- The Edge (U2): 시그널 체인 곳곳에 배치하여 특정 주파수를 강조함.
- Slash (Guns N’ Roses): 앰프 앞단에서 미드와 레벨을 올려 솔로 부스터로 사용함.
- John Mayer: 톤의 선명도를 높이고 특정 대역을 보정하기 위해 사용함.
- Tom Bukovac (Uncle Larry): 세션계의 전설, 톤 셰이핑의 핵심으로 애용함.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록/블루스: 솔로 시 미드 레인지를 강조하여 밴드 사운드를 뚫고 나오는 용도로 최고임.
- 메탈: 앰프 샌드/리턴에 연결해 미드를 깎는 ‘V’자 세팅(Scooped Mids)을 하면 바로 메탈리카 소환 가능.
- 펑크(Funk): 불필요한 저음을 깎고 고음을 살려 촵촵거리는 커팅 톤을 만드는 데 유용함.
샘플 세팅
- 미드 부스트 (솔로용): 800Hz, 1.6kHz, 3.2kHz를 산 모양(^)으로 올리고 Level을 살짝 높임. 기타가 갑자기 튀어나옴.
- 스쿱 사운드 (메탈 리듬): 200Hz, 400Hz, 800Hz를 과감하게 내리고 양쪽 끝 대역을 올리는 V자 모양. 젠트(Djent)한 느낌 가능.
- 라디오/로파이 이펙트: 저음(100-400Hz)과 고음(3.2k-6.4kHz)을 다 깎고 중음만 남김. 전화기 너머 소리 연출.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전천후 해결사: 어떤 앰프나 기타를 가져와도 원하는 톤을 만들 수 있는 만능열쇠임. 출처
- 솔로 부스터 원탑: 단순 볼륨 부스터보다 미드를 밀어줄 수 있어 밴드 합주 시 존재감이 대박임. 출처
- 모디파이 잠재력: 부품 교체(Mod)를 통해 노이즈를 줄이고 하이파이한 사운드로 업그레이드하는 맛이 있음. 출처
- 내구성 갑: 보스답게 탱크가 밟고 지나가도 멀쩡할 것 같은 튼튼함을 자랑함. 출처
- 직관적인 조작: 눈에 보이는 대로 소리가 변해서 초보자도 EQ 공부하기 딱 좋음. 출처
부정 평가
- 노이즈 이슈: 구형 모델이나 슬라이더를 과하게 올리면 ‘쉬~’ 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함. (일명 히스 노이즈) 출처
- 톤 깎임 논란: 바이패스 시 톤이 변한다는 의견이 종종 있음. (버퍼 호불호) 출처
- 슬라이더 조작감: 슬라이더가 너무 가볍게 움직여서 세팅이 쉽게 틀어질 수 있음. 테이프 붙여야 함. 출처
- 심심한 디자인: 너무 공대 감성이라 페달보드 위에서 간지가 안 남. 출처
- 전원 민감성: 데이지 체인으로 연결하면 노이즈가 증폭될 수 있어 독립 전원 사용이 권장됨. 출처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톤 유목민: 앰프나 드라이브 페달 소리가 2%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 밴드 기타리스트: 솔로 때 확실하게 치고 나가고 싶은 사람.
- 싱글/험버커 병행: 기타 바꿀 때마다 앰프 세팅 다시 하기 귀찮은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노이즈 결벽증: 약간의 히스 노이즈도 용납 못 하는 사람 (노이즈 게이트 필수).
- 심플 이즈 베스트: 노브 많은 거 딱 질색인 사람.
- 디자인 중시: 페달보드가 예뻐야 연주가 잘 되는 사람.
9. 유튜브 리뷰
- Boss GE-7 Is This The Pedal We All Need On Our Pedal Boards?: 왜 이 페달이 모든 페달보드에 필요한지 설명하며, 다양한 활용법을 보여주는 영상.
- Boss GE-7 Equalizer Pedal – Gear4music demo: 깔끔한 데모 연주를 통해 각 주파수 대역의 변화와 사운드 차이를 명확하게 들려줌.
- Boss GE-7 EQUALIZER Pedal – Most Useful Pedal of All Time!: 역사상 가장 유용한 페달이라고 극찬하며 실전적인 톤 메이킹 팁을 전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