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S Drive

“작은 고추가 맵다 못해 고막을 찢어놓는, Soldano SLO-100의 영혼을 담은 불곰국의 초소형 고게인 머신.”

1. 제품 개요

러시아의 AMT Electronics가 작정하고 만든 Drive Mini 시리즈 중 하나임. 전설적인 명기 Soldano SLO-100 앰프의 드라이브 채널을 시뮬레이션했음. 페달보드 자리는 없는데 80-90년대 LA 메탈 사운드가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들을 위해 태어남. 디지털 냄새 1도 없는 순수 아날로그 JFET 회로로 튜브 앰프의 질감을 흉내 낸 것이 특징임. 크기는 작지만 사운드는 결코 귀엽지 않음.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존재 이유는 단 하나, Soldano 스타일의 리드 톤을 페달보드 구석탱이에서 뿜어내는 것임.

  • JFET 에뮬레이션: 진공관 앰프 특유의 반응성과 다이내믹스를 반도체로 기가 막히게 재현함. 피킹 뉘앙스 잘 받아줌.
  • 미친 휴대성: 손바닥보다 작은 미니 사이즈라 페달보드 테트리스 할 때 개꿀임.
  • 넓은 게인 폭: 크런치한 락 사운드부터 기름기 좔좔 흐르는 하이게인 리드까지 커버 가능함.
  • 트루 바이패스: 톤 깎임 걱정 없이 깔끔하게 신호 통과시킴.

3. 상세 스펙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됨. 필요한 건 다 박아넣었음.

  • 컨트롤: Gain, Tone, Level (심플 그 자체, 복잡할 거 없음)
  • 입출력: 1 Input, 1 Output (모노)
  • 회로 방식: 100% 아날로그 (JFET 기술 적용)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전원: DC 9V 센터 마이너스 (어댑터 필수, 배터리 들어갈 공간 절대 없음)
  • 소비 전류: 약 6mA (전기세 걱정 없는 수준, 혜자로운 전력 효율)
  • 크기: 47mm x 55mm x 95mm (귀여움 주의)

4. 경쟁 제품 비교

Soldano 사운드를 표방하는 놈들과의 피 튀기는 비교임. 가격 순위는 Soldano 본가 > Wampler > AMT > Mooer 순임.

제품명 컨셉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Soldano SLO Pedal 본가에서 직접 만든 찐퉁, 퀄리티는 최상이나 가격이 사악함 1위 (가장 비쌈) Soldano SLO Pedal
Wampler SLOstortion 부티크 페달의 명가, 3밴드 EQ 등 옵션이 풍부함 2위 Wampler SLOstortion
AMT S-Drive JFET 기술로 가성비와 퀄리티를 동시에 잡은 러시아의 실수 3위 AMT Electronics Drive Mini Series Pedals Shootout – Humbuckers
Mooer Solo Suhr Riot 카피에 가깝지만 하이게인 성향이 유사함, 극강의 가성비 4위 (가장 저렴) Mooer Solo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을 메인으로 쓰는 슈퍼스타보다는, Soldano 앰프 사운드를 사랑하는 형님들을 나열함. 이 사운드를 내고 싶으면 이걸 쓰면 됨.

  • Eddie Van Halen (SLO-100을 사용했던 시절의 그 기름진 톤)
  • Mark Knopfler (Money for Nothing의 그 톤)
  • Gary Moore (울부짖는 서스테인)
  • Steve Lukather (세션계의 고인물 톤)

6. 장르 적합성

재즈나 펑크(Funk) 하려고 이거 사면 돈 버리는 거임. 목적이 아주 뚜렷한 놈임.

적합 장르

  • 80s Hair Metal: 스프레이 한 통 다 쓴 머리 하고 속주 할 때 딱임.
  • Hard Rock: 기름지고 묵직한 배킹과 리드 톤에 최적화됨.
  • Heavy Blues: 게인 좀 줄이면 끈적한 블루스도 가능은 함.

샘플 세팅

  • The “L.A. Lead” Tone: Gain 3시, Tone 1시, Level 12시 (솔로 할 때 존재감 폭발함)
  • Crunch Rhythm: Gain 10시, Tone 12시, Level 2시 (적당히 자글거리는 배킹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방구석 기타리스트들의 리얼한 반응을 긁어모았음.

긍정 평가

  •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Soldano 특유의 두툼한 중음역대를 기가 막히게 재현했음. 출처: OnlyPedals Review
  • JFET 회로 덕분에 피킹 다이내믹스가 디지털 멀티 이펙터와는 차원이 다름. 손맛이 살아있음. 출처: AMT Media Center Test
  • 가격 대비 마감과 내구성이 러시아 탱크처럼 튼튼함. 밟아도 안 부서질 것 같음. 출처: Audiofanzine Review
  • 페달보드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아서 서브 드라이브나 리드 부스트용으로 끼워 넣기 좋음. 출처: Reverb Description
  • 노이즈가 하이게인 페달 치고는 꽤 적은 편이라 사용하기 쾌적함. 출처: AMT Sales Info

부정 평가

  • 노브가 너무 작아서 손가락 굵은 형님들은 세밀한 조절하다가 화병 날 수 있음. 출처: OnlyPedals Review
  • 배터리 사용이 불가능해서 무조건 어댑터나 파워 서플라이가 있어야 함. 버스킹족에겐 비추. 출처: AMT Manual
  • 저음역대가 살짝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묵직한 모던 메탈에는 EQ 보정이 필요함. 출처: Audiofanzine Review
  • 미니 페달 특성상 가벼워서 케이블 텐션에 의해 페달이 공중 부양할 수 있음. 벨크로 필수. 출처: Reverb Description
  • Tone 노브의 반응이 생각보다 예민해서 스윗스팟 찾기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음. 출처: AMT Media Center Test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사면 안 되는지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 자리는 없는데 Soldano의 하이게인 사운드는 꼭 써보고 싶은 사람.
  • 디지털 모델링의 인위적인 맛이 싫고 아날로그의 질감을 선호하는 사람.
  • 가성비 좋게 80년대 락/메탈 사운드를 내고 싶은 방구석 슈레더.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노브 조작이 불편한 건 죽어도 못 참는 왕손 소유자.
  • 전원 어댑터 연결조차 귀찮아서 배터리 구동을 선호하는 사람.
  • 젠트(Djent)나 초저음 튜닝의 모던 메탈 사운드만 주구장창 파는 사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임. 영상으로 직접 소리를 확인하는 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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