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 Man Juicer
Analog Man – Analog Man Juicer
“전설적인 Dan Armstrong Orange Squeezer의 영혼을 그대로 복각하다 못해 더 육즙이 흐르게 만든, 마크 노플러 톤을 위한 치트키.”
1. 제품 개요
빈티지 톤 덕후들의 성지, 아날로그맨(Analog Man)에서 만든 컴프레서임. 70년대 수많은 명반에 쓰였던 전설의 명기 ‘Dan Armstrong Orange Squeezer’를 완벽하게 재해석했음. 투명하고 깔끔한 요즘 컴프레서와는 거리가 멂. 소리에 기름칠을 잔뜩 해서 쫀득쫀득하게 만들어주는 ‘착색’ 계열 컴프레서의 끝판왕.
2. 핵심 기능
이펙터의 핵심 기능에 대해 설명함.
- 독보적인 착색감: 단순히 볼륨을 고르게 하는 게 아니라, 톤 자체에 빈티지한 풍미와 배음을 더해줌.
- 간편한 조작: 노브 하나(또는 내부 트림팟 포함 두 개)로 끝남. 복잡한 거 싫어하는 상남자들을 위한 설계.
- 강력한 서스테인: 기타 줄을 튕기면 소리가 안 죽고 끈질기게 살아남음.
- 볼륨 부스트: 앰프 앞단에서 게인을 밀어주는 부스터 용도로 써도 소리가 대박임.
3. 상세 스펙
스펙을 상세히 분석함.
- 회로: 100% 아날로그, 오리지널 Orange Squeezer 회로 기반 (NOS 부품 사용).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톤 깎임 걱정 없음).
- 컨트롤: 외부 Volume 노브 1개 (모델에 따라 내부에 Bias 트림팟 존재, 일부 모델은 외부에 Bias 노브가 있기도 함).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일반적인 보스 스타일) 또는 9V 배터리.
- 연결성: 1/4인치 인풋/아웃풋 잭 (사이드 혹은 탑 마운트, 연식 따라 다름).
- 사이즈: 페달보드 테트리스하기 좋은 스탠다드 MXR 사이즈 혹은 미니 사이즈.
4. 경쟁 제품 비교
오렌지 스퀴저 계열 혹은 빈티지 컴프레서들과 비교함.
| 제품명 | 컨셉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Analog Man Juicer | 오리지널의 완벽한 복각과 튜닝 | 1위 (제일 비쌈) | AnalogMan Juicer |
| JHS Pulp ‘N’ Peel | 오렌지 스퀴저 기반에 모던한 기능(EQ, DI 등) 추가 | 2위 | JHS Pulp ‘N’ Peel |
| Henretta Orange Whip | 초소형, 노브 없음(내부 트림), 가성비 | 3위 | Henretta Engineering Orange Whip |
| BBE Orange Squash | 양산형 오렌지 스퀴저 복각, 무난함 | 4위 | BBE Orange Squash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사운드를 사랑하는 형님들임.
- Mark Knopfler (Dire Straits): ‘Sultans of Swing’ 톤의 핵심이 바로 이 오렌지 스퀴저 사운드임.
- Jeff “Skunk” Baxter (Steely Dan, Doobie Brothers): 70년대 세션 기타의 교과서 같은 톤.
- Jay Graydon: AOR/Westcoast 사운드의 장인.
- Ry Cooder: 슬라이드 기타에 쫀득함을 더할 때 사용.
6. 장르 적합성
어떻게 써야 맛이 사는지 알려줌.
적합 장르
- Classic Rock & Blues: 진공관 앰프를 살짝 크랭크업 시키고 이걸 밟으면 게임 끝남.
- Funk: 쨉쨉이 연주할 때 리듬감이 미쳤음.
- Country: 치킨 피킹할 때 튀어나오는 어택감이 예술임.
- 주의: 모던 메탈이나 젠트(Djent) 같은 장르에는 안 맞음. 노이즈가 좀 있는 편이라 하이게인에는 쥐약일 수 있음.
샘플 세팅
- Sultans of Swing Tone: 볼륨 노브를 12시~1시 방향에 두고, 기타 볼륨을 살짝 줄인 뒤 핑거 피킹. (참고 영상)
- Juicy Boost: 앰프가 살짝 일그러지기 직전에 두고, Juicer의 볼륨을 3시 방향까지 올려서 솔로 부스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임.
긍정 평가
- “오리지널 Dan Armstrong보다 더 사용하기 편하고 소리는 그대로다. 마크 노플러 톤을 원한다면 이게 정답임.” – Analogman Juicer – Great Compressor – Telecaster Guitar Forum
- “SP Compressor 쓰다가 이걸로 갈아탔는데, 확실히 ‘그’ 빈티지한 맛은 Juicer가 압승이다.” – NPD: Analog Man Juicer – goodbye, SP Compressor!
- “노브 하나로 모든 게 해결된다는 점이 너무 편하다. 그냥 켜기만 하면 좋은 소리가 남.” – r/guitarpedals on Reddit: NPD ~ Analogman Juicer
- “Steely Dan 같은 퓨전 재즈나 펑크 리듬 칠 때 이만한 게 없다. 톤이 아주 쫀득해짐.” – Analogman Juicer – FX Discussions on theFretBoard
- “아날로그맨의 빌드 퀄리티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내부 배선만 봐도 예술임.” – Analog Man Juicer – What To Know & Where To Buy – Equipboard
부정 평가
- “빈티지 회로 특성상 노이즈가 좀 있다. 조용한 방구석 연주자에게는 거슬릴 수 있음.” – Analog Man Orange Squeezer information
- “어택이나 릴리즈 타임을 조절할 수 없어서 범용성은 떨어진다. 딱 그 소리만 남.” – Analogman Juicer 2009 – Reverb
- “가격이 좀 사악하다. 기능에 비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음.” – Analog Man Juicer – What To Know & Where To Buy – Equipboard
- “너무 많이 컴프레션이 걸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투명한 클린 부스트를 원하면 비추.” – Analogman Juicer – FX Discussions on theFretBoard
- “구하기가 힘들다. 웨이팅이 있거나 중고 장터 매복해야 함.” – r/guitarpedals on Reddit: NPD ~ Analogman Juicer
8. 구매 결정 가이드
살지 말지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마크 노플러, 스틸리 댄 톤을 미친 듯이 찾아 헤매는 분.
- 복잡한 노브 조절 딱 질색이고, 그냥 밟으면 좋은 소리 나는 게 좋은 분.
- 기타 톤에 빈티지한 착색과 끈적함을 더하고 싶은 분.
- 보드에 ‘Analog Man’ 로고 하나쯤은 박아놔야 직성이 풀리는 장비병 환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컴프레서 건 듯 안 건 듯 투명한 사운드를 원하는 분 (Keeley나 Ego Comp 사러 가셈).
- 어택, 릴리즈, 블렌드 등 세밀한 조절이 필요한 컨트롤 변태.
- 노이즈에 극도로 민감한 분.
-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따지는 분 (이건 감성비 영역임).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소리 확인하고 지르셈.
- AnalogMan Juicer Compressor with Two Guitars: 텔레캐스터와 레스폴로 연주하며 Juicer의 쫀득한 톤 변화를 제대로 보여주는 영상.
- Analogman Juicer Compressor Demo: 클린톤 아르페지오와 펑키한 리듬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깔끔하게 들려줌.
- Analog Man’s BEST Pedals!: 아날로그맨의 다른 명기들과 함께 Juicer가 왜 베스트셀러인지 설명해주는 영상.


